[10년 전 오늘] 10월 독도의 달, 독도서 사상 처음으로 한복 패션쇼 열려
[10년 전 오늘] 10월 독도의 달, 독도서 사상 처음으로 한복 패션쇼 열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0.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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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0월 28일에는 민족의 섬 독도에서 사상 처음으로 한복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우리 땅에, 우리 옷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기획된 패션쇼에서는 한복 연구가 겸 디자이너인 이영희 씨의 작품들이 선보였습니다.

삼국시대 의상부터, 조선시대 궁중의상이 소개되고, 한삼 모시에 대나무를 형상화한 현대적 감각의 한복과 옛 독도의 생활상을 상상해 만든 소박한 섬마을 한복까지 등장했습니다.

행사 관계자들은 독도 경비대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독도 영유권 수호를 위해 추진 중인 각종 사업장과 안전 시설물을 둘러보는 자리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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