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맛집선정센터(대표이사 이희인)가 부산의 법무법인 율강(대표변호사 윤길현, 임경표)과 자문변호인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대한맛집선정센터

관계자는 "외식분야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대한맛집선정센터는 금번 계약을 통해 법률분쟁 등 법률관련 자문과 서비스가 필요한 분야에서 법무법인 율강으로부터 도움을 받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한맛집선정센터는 동네 골목상권 내 외식사업 업체들이 가장 큰 고민으로 여기고 있는 홍보, 마케팅, 기타 제반 사항들을 지원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사업을 오래 영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법무법인 율강과의 법률자문 계약으로 대한맛집선정센터의 클라이언트도 적절한 법률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맛집선정센터는 지난해 부산지방변호사회로부터 중소기업고문변호사단 중소기업회원으로 등록하며 클라이언트가 법적 자문을 필요로 할 때 적극적으로 함께 해 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한맛집선정센터 이희인 대표이사는 “외식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 분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중이라 현재 추진하는 사업들을 통해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며 “법무법인 율강과의 법률자문 변호인단 계약체결도 이런 관점에서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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