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글로벌심층수의 생수브랜드 ‘딥스’, Mnet ‘스우파’에 협찬

(주)글로벌심층수의 생수브랜드 ‘딥스(DEEPS)’가 화제 속에서 방송되고 있는 Mnet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약칭 스우파)’에 협찬사로 나섰다고 밝혔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영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우파’는 국내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해 잔혹한 스트릿에서 살아남는 여성 댄서들의 경쟁을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으로, 연일 이슈가 되면서 트렌디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주)글로벌심층수 관계자는 "‘딥스’ 생수를 해당 프로그램에 협찬함으로써 경쟁을 위해 치열한 댄스 배틀을 진행하는 출연자에게 갈증해소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시청자들에게도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대표 생수브랜드로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라며 "특히 ‘스우파’의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이 ‘딥스’ 생수를 마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오는 26일 방영분 녹화에서도 많은 출연자들이 ‘딥스’를 찾았기에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딥스’는 햇빛이 닿지 않는 수심 510m의 밀도가 높은 해양 심층수를 취수한 브랜드다. 단일 수원지에서 취수한 만큼 모든 생산제품의 균일한 맛과 질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엄격한 국제 위생기준인 ‘FSSC 22000’ 인증을 획득했으며 까다로운 ‘할랄’ 인증도 취득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특히 생수 병에 흔하게 적용되는 라벨을 없애며 환경오염 가능성을 줄이면서 동시에 버릴 때 라벨제거의 번거로움도 생략하도록 해 환경과 소비자를 모두 고려한 부분이 눈에 띈다. 제품 종류는 에코그린, 그린, 블루, 골드, 키즈로 구성되어 있다."라며 “스우파가 보여주고 있는 댄싱의 바람이 젊은 세대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어 딥스의 가치를 보다 젊고 트렌디하게 이어가고자 협찬사로 나서게 됐다. 프로그램이 끝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