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더는 이러한 태블릿메뉴판을 통해 식당, 주점 등에서 터치 하나로 간단하게 출입명부를 등록할 수 있는 출입명부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카페, 식당 등 외식업계에서는 무인주문 서비스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태블릿메뉴판의 등장은 점주의 고민거리와 인건비, 인력 관리 등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라며 "태블릿메뉴판 티오더 전자 출입명부는 앉아서 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고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또 태블릿메뉴판 티오더는 주문,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하고 더치페이 기능과 경매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편리한 시스템을 두루 제공한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티오더는 추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며 최근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1년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태블릿메뉴판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자영업자 및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토스 등 다양한 결제/금융 파트너와 꾸준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 태블릿메뉴판은 주문, 결제까지 한번에 가능한 것은 물론 전자출입 명부 기능을 연동하는 등 편리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라며 “현재 토스 등 플랫폼과 협업중이며 태블릿메뉴판 이외에도 서빙로봇 등 서비스를 통해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티오더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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