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브랜드 으뜸50안경이 오는 10월 21일 의왕내손점을 오픈하고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PC를 포함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전자기기 보급의 확대로 인해 사람들의 시력은 과거에 비해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시력이 나쁜 사람뿐 아니라 시력이 좋은 사람들 역시도 안경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으뜸50안경은 소비자가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들은 바로 공장직거래를 통해 제품을 공급받아 유통 중간 마진을 줄였다."라며 "이번에 오픈하는 의왕내손점 역시 이에 따라 공장직거래를 통해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픈 기념행사를 통해 성장기 학생이 착용할 수 있는 메탈안경테제품이나 티타늄안경테, 운동 시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 선글라스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라며 "이외에도 렌즈 제품 역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일회용 콘택트렌즈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특정 품목의 경우, 구매 시 제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더불어 최근 중·장년층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누진다초점렌즈 제품 역시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라며 "의왕내손점의 오픈과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매장 공식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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