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료기에서 2021년 5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2017년에도 수출 200만 불 이상을 달성하여 2017년 백만 불 수출의 탑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2년에도 1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될 예정이다."라며 "수출의 확대 및 질적 고도화, 해외시장 개척, 일자리 창출 등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하여 정부포상 및 수출의 탑을 수여하고, 해외투자진출 및 효율적인 수입, 해외자원개발을 통해 수츨 증대에 기여한 특수 유공자 등에 대해 포상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단일 법인이 달성한 수출 실적이 특정 구간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갱신할 때마다 주어지며 백만 불 대, 천만 불 대, 억 불 대 단위로 수출의 탑이 선정된다."라고 전했다. 

현대의료기 이동학 대표는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최고의 혁신적인 품질, 제품,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기업으로 계속 노력을 경주하겠다.”라고 밝혔다. 

현대의료기 관계자는 "한편 전국 3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의료기는 1999년 창업 이래 건강만을 위한 제품을 연구 개발했으며, 자사 모든 제품은 A+원석을 사용한 돌침대, 흙침대, 옥침대 등을 판매하고 있다."라며 "해당 제품들은 자사 직접 제작한 본사 정품 금장마크가 제품 외관에 부착되어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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