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에듀윌, 임직원 사기 진작과 성장 돕는 시상제도 시행..."실패해도 칭찬해주는 조직문화 형성"
[기업이슈] 에듀윌, 임직원 사기 진작과 성장 돕는 시상제도 시행..."실패해도 칭찬해주는 조직문화 형성"
  • 보도본부 | 김정연
  • 승인 2021.10.1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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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임직원의 사기 진작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사내 시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지난해 새롭게 신설한 ‘비용절감 및 업무추진 성공 및 실패 사례’ 포상 제도는 성공뿐만 아니라, 실패한 직원에게도 포상을 한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에듀윌은 비용절감과 업무추진의 성공 사례는 본받아 확산시키고, 실패 사례는 타산지석으로 삼아 비슷한 실패를 예방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고 전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 방식으로 비용을 절감했거나, 잘못된 접근으로 불필요한 비용을 사용했던 경험, 어려운 상황에서도 난관을 극복해 성과를 이뤄냈거나 일이 예상과 달리 전개돼 시간과 노력이 낭비됐던 경험 등이 있다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실제 수상 사례를 살펴보면, 매월 반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정보성 문자의 발송 문제를 개선했거나 고객DB 관리에 대한 안내 프로세스 도입 등의 성공 사례가 있었다. 

또한, 프리노트에 달력 페이지를 삽입해 시기가 지난 재고를 사용 못 하게 되는 개선점을 도출했거나, 과거 방식으로 개발돼 있던 소스를 한 번에 최신화하려다 백업 소스가 유실될 뻔한 사례 등 전 직원에게 귀감이 되는 실패 경험 등 다양하다.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과 참가상으로 시상하며, 최우수상에게는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참가만 해도 3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에듀윌 인사팀 관계자는 “비용절감 및 업무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성공이나 실패 사례를 모두 공유하여 유사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고, 실패 없이 빠르게 업무를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용절감 및 업무추진 성공 및 실패 사례 공모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듀윌은 업계 최초로 ‘주4일제’를 2019년 6월 도입하여 워라밸 기업으로 유명하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 공적을 인정받아 ‘2019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어, 2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0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도 최종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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