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셋째 주 동물 관련 정책 CHECK! [정책브리핑, 동물]
2021년 10월 셋째 주 동물 관련 정책 CHECK! [정책브리핑, 동물]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1.10.17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태계와 함께 밀접한 관계를 이루며 살아 온 인류. 인간이 생태계 속에서 아름답고 건강하게 공존하기 위해 알아야할 생태계 관련 정책을 보기 쉽게 모았습니다. <2021년 10월 셋째 주 동물 정책 브리핑>

● 해양수산부
-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 통합관리 잰걸음

지난 7 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을 더욱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해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통합관리 추진계획(안)’을 마련했다.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 등 5개 지자체에 걸친 4개 갯벌에 대해 ‘지구상의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중요한 서식지’라는 보편적 가치를 인정하며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였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모두 15개소의 세계유산(문화/자연/복합유산)을 갖게 되었으며, ‘한국의 갯벌’은 2007년 등재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14년 만에 두 번째로 등재된 세계자연유산이다.

● 환경부
- 세종시 도심하천에 수달 가족이 산다

세종특별자치시 도심하천인 제천의 하류 유역과 세종보 등 금강 본류 구간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수달이 서식하는 것을 최근 확인했다. 연구진은 약 4개월간 분변이나 발자국 등 흔적 탐색, 움직임 감지 무인카메라 설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달을 조사했고, 마침내 제천 구간에 서식하는 수달의 모습을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제천 하류 구간에서 확인된 수달은 최소 2마리 이상으로 약 3~4일 간격으로 출현했으며, 특히 가족으로 추정되는 성체 수달 2마리가 함께 다니는 장면이 촬영됐다. 아울러, 하천 안에서 먹이를 찾거나 특정 바위에 여러 차례 배변하며 영역 표시를 하는 장면 등이 촬영되었는데, 이는 수달이 제천을 단순한 이동통로가 아닌 실제 서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농림축산식품부
-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시행

「가축전염병 예방법」이 개정됨에 따라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이 2021년 10월 14일에 개정·공포되어 시행되었다. ▲「해외 유입 야생동물 관리체계 개선방안」이 마련됨에 따라 제3종 가축전염병의 추가 및 야생동물에 대한 검역기간 신설 ▲오염우려물품에 '남은 음식물' 추가 ▲닭 등 가금전염병 중 '뉴캣슬병' 방역 강화 ▲중계무역 방식의 수입 검역물 관리 개선 ▲광견병 혈청검사 실제비용 등을 고려, 검사수수료 책정 ▲닭·오리의 입식 사전신고 시 확인 점검표 추가 등의 내용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각 부처의 홈페이지 또는 문의처에 유선 연락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