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앓는 아들 학부모, 교사 2명 고소..."무고로 부당한 징계 받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장애 앓는 아들 학부모, 교사 2명 고소..."무고로 부당한 징계 받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0.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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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장애 앓는 아들 학부모, 교사 2명 고소...“무고로 부당한 징계 받아”

[사진/Wikipedia]
[사진/Wikipedia]

교사 2명의 모함으로 장애를 앓는 아들이 학교에서 부당한 징계를 받았다며 학부모가 이들 교사를 무고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15일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에 따르면 학부모 A 씨는 전날 B 씨 등 모 고교 교사 2명을 무고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A 씨는 고소장에서 자폐증을 앓는 아들 C 군이 이들 교사의 무고로 학교에서 출석정지 5일 징계를 받았다고 주장했으며 이들 교사는 C 군이 작년 자신들을 상대로 성추행·폭행·업무방해를 했다고 학교 측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송악산 해안절벽 붕괴...안전 문제 강하게 질타

제주도의회가 송악산 해안절벽 붕괴로 인한 안전 문제를 강하게 질타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오영희 의원은 15일 제399회 임시회 제주 서귀포시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송악산 해안절벽이 붕괴되고 있지만, 표지판 하나 없이 노끈으로 묶어 안전 대응하고 있다"며 "도민과 관광객 안전에 방관하는 처사에 두고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브라질, 월드컵 남미예선서 우루과이 4-1 제압...무패 행진 이어가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브라질이 우루과이를 완파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 11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브라질 축구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15일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우루과이를 4-1로 제압했다. 앞서 예선 9연승을 달리던 브라질은 11일 콜롬비아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겨 연승 행진이 끊겼지만, 이날까지 11경기 무패(10승 1무)로 10개 국가 중 1위(승점 31)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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