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문화 아우르는 브라질 리우 카니발 축제 입장권 판매 시작... 보건 전문가들 우려 [글로벌이야기]
다양한 문화 아우르는 브라질 리우 카니발 축제 입장권 판매 시작... 보건 전문가들 우려 [글로벌이야기]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0.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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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지구촌 최대 규모의 향연으로 꼽히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니발 축제 입장권 판매가 현지시간으로 14일부터 시작됐다.

1. 카니발 입장권 판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리우 시내 삼바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는 삼바 학교들의 화려한 퍼레이드 경연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입장권이 필요하다. 인터넷을 통해 예매하는 방식으로 판매되는 입장권 가격은 좌석 위치에 따라 115∼500헤알(약 24,700∼107,600원)로 정해졌다. 내년 카니발 퍼레이드 경연은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삼바 학교들의 챔피언 퍼레이드는 3월 5일 열린다.

2. 전문가들의 우려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내년 카니발 축제 퍼레이드는 사실상 코로나19 방역 규제 없이 치러질 것으로 보여 보건 전문가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전문가들은 내년 카니발 축제 때까지 모든 국민에게 백신 접종이 이뤄지더라도 최소한의 방역수칙은 지켜야 한다고 권고했다. 올해 카니발 축제는 온라인 행사와 조명 쇼로 대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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