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컴퍼니(대표 이하늘)이 운영하는 ‘마케팅모아’가 투잡이나 주부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부업으로 알려진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인플루언서 첼린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한 30일간의 도전으로, 미션을 모두 수행하면 참가비 전액 환불 받을 뿐만 아니라 가장 효과를 본 인플루언서에게는 추가 상금 10만원까지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인플루언서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는데,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 막막하기만 했던 부분의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함께 알아가며 배우는 과정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인플루언서 첼린지는 '마케팅모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