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실한 기업으로 알려진 부모사랑이 13일 오전 전국 1,000개 이상의 키오스크(무인 정보단말기)에 브랜드 광고를 송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키오스크를 통해 송출되는 광고는 앞에서 대기번호를 받고 웨이팅하는 고객들에게 보여지게 된다. 부모사랑의 브랜드 광고는 전국 총 1,000여대의 키오스크에 10월 5일부터 12월 26일까지 송출된다. 

손님이 직접 대기를 등록하고, 입장을 기다리는 동안 부모사랑의 브랜드와 의미에 대해 만나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한 인지도 향상 및 신뢰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부모사랑 관계자는 “최근 키오스크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부모사랑도 시대에 발맞춰 키오스크에 광고를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부모사랑 브랜드 광고가 전국 주요 도시의 식당에 송출되고 있으니 고객들에게 브랜드가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모사랑은 ISO9001을 인증을 받은 표준화된 장례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 인력이 항시 대기하고 있어 고품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최근 소비자중심경영인증인 CCM 인증도 받았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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