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독서실의 경고, "방구석에 처박혀 재수학원이나…"
추석 독서실의 경고, "방구석에 처박혀 재수학원이나…"
  • 보도본부 | 이슈팀
  • 승인 2012.10.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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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독서실의 경고(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추석 독서실의 경고’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추석 독서실의 경고’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물 사진에는 한 독서실 앞에 붙어있는 경고문을 촬영한 것으로 독서실 주인이 독서실을 이용할 때 주의사항을 적어 놓은 것이다.

이용자가 주의할 내용에는 ‘시간을 엄수해 주십시오’, ‘졸면 안됩니다.’, ‘음식물은 밖에서 드셔야 해요’ 등의 5가지 항목이 적혀 있었으며, 6번째 사항으로는 ‘1~5 사항을 어기면 죽을 수도 있음.’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독서실 주인은 추신으로 ‘대학생이 되어 두둑한 용돈을 받으러 다닐 것인가 아니면 방구석에 처박혀 재수학원을 알아 볼 것인가’라고 적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는 명절 연휴에도 공부를 해야 한다는 협박성 경고 내용으로 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험생을 명절도 필요 없다는 것인가”, “이거 보고나면 정말 놀지 못할 듯”, “이 독서실 다니는 학생들은 대학 붙으면 독서실 사장님한테 한턱 쏴야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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