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압장치 제조공장 화재 및 연인 살해 후 유기 한 50대 검거 [팔도소식/사건사고]
유압장치 제조공장 화재 및 연인 살해 후 유기 한 50대 검거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10.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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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10월 12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유압장치 제조공장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 – 경남 함안군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2일 경남 함안군 한 유압장치 제조공장에서 오전 1시 31분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8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번 화재는 유압기계 등을 갖춘 1개 동 1천440여㎡를 태운뒤 오전 4시 22분께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당시 불이 난 건물에는 근무 인원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2. 연인 살해 후 유기 한 50대 검거... 수사망 좁혀오자 자수 – 경기 고양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2일 경기 고양경찰서는 지난 8월 고양시 화정동 주거지에서 헤어진 연인인 40대 여성 B씨를 목 졸라 숨지게 하고 B씨의 시신을 집 안에 얼마간 방치하다가 훼손한 뒤 고양시 창릉천변 풀숲에 내다 버린 혐의로 A(5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이 B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망을 좁혀오자 전날인 11일 오전 11시 10분께 평소 알고 지내던 서울지역 경찰서 소속 C 경감에게 전화로 범행 사실을 털어놨고, C 경감은 A씨를 가까운 파출소로 데리고 가 자수시켰다.

현재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인 경찰은 "살해 및 시신 유기 사이에 시간적인 틈이 있어 우선 범행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수사 진행 중인 부분이어서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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