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제주 우도)]
소가 누운 형태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 우도.
3시간이면 우도를 한 바퀴 돌 수 있는데, 생각보다 작은 섬은 아니다. 제주도 속의 섬이지만 제주도와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 ⓒ지식교양 전문미디어-시선뉴스(사진제공-이혜선)

우도는 성산항에서 들어갈 수 있는데 배로 15분정도 걸린다. 하루에 10분에서 20분 간격으로 배가 자주 왔다 갔다 한다고 하니 우도 일정을 잡고 있다면 참고하면 좋다.

▲ ⓒ지식교양 전문미디어-시선뉴스(사진제공-이혜선)

남태평양을 연상시키는 에메랄드빛의 바다와 아름다운 경관들을 가지고 있는 우도는 제주 여행 코스에서는 빼놓을 수 없을 만큼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아름다운사진 '이혜선'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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