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제주 우도)]
소가 누운 형태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 우도.
3시간이면 우도를 한 바퀴 돌 수 있는데, 생각보다 작은 섬은 아니다. 제주도 속의 섬이지만 제주도와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우도는 성산항에서 들어갈 수 있는데 배로 15분정도 걸린다. 하루에 10분에서 20분 간격으로 배가 자주 왔다 갔다 한다고 하니 우도 일정을 잡고 있다면 참고하면 좋다.
남태평양을 연상시키는 에메랄드빛의 바다와 아름다운 경관들을 가지고 있는 우도는 제주 여행 코스에서는 빼놓을 수 없을 만큼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아름다운사진 '이혜선'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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