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미국 뉴욕)]
이구아수 폭포,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알려진 나이아가라폭포.
1678년 프랑스의 선교사 헤네핑에 의해서 발견된 나이아가라폭포는 신대륙의 대자연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것으로 선전되어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면서 세계 제1의 폭포라고 했다. 이 후에 이구아수 폭포와 빅토리아 폭포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북아메리카 제1의 폭포로 불려지고있다.
나이아가라폭포를 볼 수 있는 방법은 호텔에서 혹은 지상에, 안개속의 아가씨라는 유람선 위, 스카이론 타워, 헬리곱터 등 여러가지가 있다.
그 어떤 방법으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든 우렁차고 장엄한 폭포를 볼 수 있다. 사람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정도로 큰 폭포소리와 엄청난 물살을 실제로 본다면 아마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관광지가 되지 않을까싶다.
아름다운사진 '정희예'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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