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청결전문 라인을 개발, 판매하고 있는 ‘코리 인 제이 아일랜드’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아 전용 오가닉 제품을 출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출시된 제품은 유기농 인증 아기 엉덩이 클렌저 ‘베이비 다이퍼링 퓨어 클렌저’와 유기농 인증 키즈 청결제 ‘키즈 앤 맘 인티메이트 퓨어 클렌저’로, 그 중 유기농 인증 아기 엉덩이 클렌저 ‘베이비 다이퍼링 퓨어 클렌저’는 예민하고 약한 엉덩이를 순하고 자극 없이 세정하기 위해 개발한 아기엉덩이 전용 청결제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유기농 인증 키즈 청결제 ‘키즈 앤 맘 인티메이트 퓨어 클렌저’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유기농 버전 Y존 청결제 제품으로, 국내와 EU에서 지정된 26종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제외한 점이 특징이다."라며 "해당 제품들은 pH 밸런스로 건강한 엉덩이 및 Y존 피부 케어를 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라고 설명했다. 

‘코리 인 제이 아일랜드’ 운영사인 위즈티앤티 관계자는 “건조해지는 가을날씨로 접어들면서 아기의 예민한 피부를 특히 고려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며 “기존의 아기 엉덩이 클렌저 제품인 ‘베이비 다이퍼 이너 클렌저’는 진정과 보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임상테스트를 완료하여 소비자가 아기 엉덩이 클렌저를 선택하는데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이다. 금번 제품들에 대해서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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