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케이인터내셔널의 브랜드 마이달리아가 '밤 블랙헤드스틱'이 뷰티앱 화해에서 진행한 화장품 설문회 결과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 설문회는 화해 설문단 294명을 대상으로 '밤 블랙헤드스틱'을 2주간 실제로 사용한 후 설문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4%가 제품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세부적인 조사 결과로는 ▲'사용 후 마무리감이 만족스러워요' 97% ▲'스틱형이라 사용이 간편해요' 95% ▲'사용 후 코가 매끄러워졌어요' 92% ▲'피부가 부드러워진 것 같아요' 92% ▲'순하다고 느꼈어요' 87% ▲'딥 클렌징 만족도' 86% 등으로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밤 블랙헤드스틱'은 스틱 타입의 제품으로 밤껍질 속 탄닌 성분이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해바라기 오일이 블랙헤드를 녹여 부드럽게 제거함과 동시에 모공수축을 도와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킨메드 임상시험센터에서의 인체 적용 시험을 거쳐 모공수축, 저자극, 블랙헤드 세정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입증됐다"며 "전 성분 전 원료 ALL EWG 그린등급으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블랙헤드, 모공으로 인한 고객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라며 "꼼꼼한 화해 유저들에게 긍정적이고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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