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전자발찌 살인 강윤성 구속기소..."사이코패스로 범죄에 영향"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검찰, 전자발찌 살인 강윤성 구속기소..."사이코패스로 범죄에 영향"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9.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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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검찰, 전자발찌 살인 강윤성 구속기소...“사이코패스로 범죄에 영향”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56)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이곤호 부장검사)는 24일 강 씨를 살인·강도살인·사기·전기통신사업법 위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공무집행방해 등 7개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통합심리분석 결과 강 씨가 법과 사회제도에 피해의식과 분노감이 강하고, 범죄행위로 이득을 취하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는 등 정신병질적 성향이 동반된 반사회성 성격장애(사이코패스)를 갖고 있으며, 이러한 성향이 범죄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다.

경찰, SPC 운송거부 파업 관련 참가자 일부 수사 중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파리바게뜨 등 SPC그룹 가맹점에서 발생하고 있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운송거부 파업'과 관련해 참가자 일부를 수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국수본은 "최근 전국 SPC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입·출차 방해 등 일련의 불법행위와 관련해 현재까지 총 89명을 업무방해·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수사 중"이라며 "이 중 주요 불법행위자 1명은 구속했다"고 설명했다.

황선홍 감독 체제 전화 U-23 축구대표팀...27일 첫 소집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황선홍 감독 체제로 전환해 훈련에 돌입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황선홍 감독이 총 35명의 선수를 소집해 27일부터 나흘간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 감독은 "바로 다음 달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이 있다. 시간이 부족한 만큼 서둘러 선수들을 점검해야 한다"면서 "K리그 시즌 중이기 때문에 선수 차출의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철저히 준비해서 첫 단추를 잘 끼워보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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