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광화문 지하보도 돌진 택시기사, 출근 시간 큰 피해는 없어
[10년 전 오늘] 광화문 지하보도 돌진 택시기사, 출근 시간 큰 피해는 없어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9.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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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Flickr]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1년 9월 29일에는 택시 기사가 서울 광화문 광장을 가로질러서 계단을 통과한 다음에 지하보도까지 택시를 몰고 돌진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세종로사거리 방향 지하보도에 문 모 씨가 몰던 택시가 진입한 것을 시민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택시는 지하보도를 통과해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연결된 해치마당까지 주행했지만 보행자나 시설물 등을 들이받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음주와 병력 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 문 씨가 착각 운전을 할 만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하지만 동료기사들은 교대 시간을 앞두고 과로가 겹쳐 그랬을 것이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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