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제일저축은행, 고객 1만명 이상 무더기 명의도용 확인...행장 구속영장 청구
[10년 전 오늘] 제일저축은행, 고객 1만명 이상 무더기 명의도용 확인...행장 구속영장 청구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9.27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Flickr]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1년 9월 27일에는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권익환 부장검사)은 제일저축은행이 고객 명의를 무더기로 도용해 불법대출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합수단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의 배임 혐의 등으로 이용준 제일저축은행장과 장 모 전무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합수단에 따르면 이 행장 등은 고양종합터미널 건설사업에 대출한도를 넘겨 1,600억원 가량을 불법으로 대출했고, 이 과정에서 1만명 이상의 고객 명의를 도용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