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150억원대 짝퉁 만들어 팔아온 일당 검거...무속인 집으로 위장
[10년 전 오늘] 150억원대 짝퉁 만들어 팔아온 일당 검거...무속인 집으로 위장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9.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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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Flickr]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1년 9월 20일에는 짝퉁 명품 가방을 만들어 팔아 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신 씨 등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무속인이 운영하는 경기도 성남의 굿당 건물을 보관 창고로 위장하고, 퀵서비스로 물건을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이 압수한 물건은 완제품 4천 7백여 점과 원단, 부자재 등 2.5t 트럭 2대 분량으로 진품으로 치면 150억원 어치가 넘었습니다. 경찰은 두 달 동안 판매 경로를 역추적한 끝에 제품 생산 공장과 보관 창고의 위치를 파악해 신 씨 등 3명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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