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사랑한 이야기'에는 623명의 이야기가 있다.

이 책은 참으로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을 사랑하고 한 가수의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삶을 사랑하고 운명을 개척해 나간 한 가수의 예술적 감성적 노래에 홀릭된 이 땅의 5070 어른들의 내 이야기다. 지금까지 어렵게 인내하며 살아온 인생에서 생기를 찾고 나도 내 삶의 주인공이 되어 보고자하는 몸부림 이라고나 할까? 소리없는 울부짖음 통곡 이라할까? 여기에 희망과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의 기록이며 이들은 이 가수를 '별'이라고 부른다.

유튜브 ‘종로선글tv’ 구독자들이 선영(선한 영향력) 대학이란 랜선 모임에서 스스로를 學友라 칭하며, 배우고 소통하고 위로하고 감사하며 사랑과 배려하며 별을 응원하고 사랑을 전하며 날마다 1500개 내외 댓글로 소통해 가며 이 댓글을 뽑아 자체적으로 만든, 한 가수를 응원하는 글모음 집이다.

2020년 3월 29일(개교)부터 2021년 6월 10일까지의 댓글 중에서 발췌한 2,000개 이상의 댓글에서 선별하여 엮었다. 이 모든 일은 학우들이 기획, 편집위원 추대, 댓글 찾기 등을 진행했다. 모든 일에 전문가는 없으되 지난 세월의 다양한 경력과 경험의 소유자의 노하우로 실수와 부족함도 능히 커버해 갔다. ‘댓글팀’ 편집위원들은 2021년 3월부터 6개월간 도서 발간을 위해 함께 행복하고 즐거워하며 기꺼이 동참했다.

*책의 구성은 나도 카피라이터 / 제1부 뿌리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아요 / 제2부 이기 누고 ? 글마~~네! 아이고 ~~/ 제3부 별을 사랑하는 3가지이유 / 제4부 소녀 감성으로 되살아 나다/ 제5부 이런 감동이 내게 있을 줄이야 / 제6부 내 가수의 성한 영향력 /제 7부You made it happen !/ 제 8부 바다처럼 깊어진 우리의 믿음 .../ 제9부 사랑을 실천하는 별의 팬으로 구성 되어 있다.

'별'의 색깔 PURPLE은 '별'을 사랑하는 이유다. 그러면 팬덤 아리스 선영학우들에게 창간의 존재 의미로 ●P(patriot) 역경극복의 국민대표 트바로티 ●U(unique ) 강력한 팬덤으로 유일무이한 성악가가수 ●R(royal ) 왕자다움으로 선한영향력의 행복아이콘 ●P(prime authority)인간미와 실력의 최상권위자 ●L(lastingly) 클래식 보컬의 독보적 존재로 영원히,세계로 ●E(echo)폭풍감성으로 영혼을 울리는 마력를 들었다.

선영대 이경숙 도서관장은 "선영대 아리스는 한 가수 '별'의 음악과 현덕을 사랑하는 팬덤으로 그의 음악에 감동하고 치유하고 힐링하는 이야기의 주인이며 새로운 문화 창조의 주인공이다. ' 종로 선글 유투브'의 '아리스'들은 '별'의 노래로 폐부를 강타 당하고 특별한 매력을 느껴 감탄사를 연발하는 강력한 팬심을 갖고 있다. 팬으로서 최고의 역할을 진취적 아이디어로 " 별을 사랑한 이야기"를 출간하였다. 이는 팬덤의 진한 히스토리의 시작이며 진정성있는 팬덤 문화가 시작되었다 "고 그 의미를 말했다.

*별을 사랑한 이야기"란 Life Party로 수다삼매경에 빠지는 일이며 무한도전의 삶의 모습이다

'별'을 만나러 가는 꿈을 꾸는 사람들, 주름살은 늘어 가지만 자기 이상을 다시 찾고 실현해 가는 이야기 , 인생을 다스리는 삶의 지혜 이야기 ,다시 청춘을 찾으려는 충격적인 이야기, 샘솟듯 일어나는 여러가지 호기심 이야기, 시들지 않는 열정 열망에 관한 이야기 , 모처럼 수필가와 시인이 되어 보는 이야기 등 삶의 여정에서 삶의 활력이 되고 , 힐링이 되고 , 치유가 되고 , 놀라운 변화로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아가는 스토리 텔링의 Life Party이며, 인간사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귀한 선한 영향력의 공통 구심점에 재미를 더해가며 수다 삼매경에 빠지는 이야기다.

그리고 이 관장은 "여기에는 우리나라 보통사람들의 숨결이 있다. 멀리는 해방 이후부터 6.25를 거쳐 최근까지 약 70년의 삶의 역사가 있다. 여기에는 이 시대의 노래가 있고 third age 인 5070 세대가 HOT한 삶으로 변화시켜가는 희망과 꿈이 있다. 그리고 살아있는 , 사라져가는 역사속에 자신을 희생하며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일으키기 위해 모든 끼를 숨기고 역동기를 살아온 내조자들의 희로애락이 있다. 그리고 IT문화가 젊은 사람들 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외침까지 무한도전의 삶의 모습이 있다. 이처럼 '별'이 부른 노래 한 자락이 일으킨 이 폭풍과 같이 다가온 신드롬은 이들이 감당하기 어려울만큼 가슴에 소용돌이 되어 분출되고 있다" 고 덧붙였다.

또 이 관장은 "선영대 아리스의 "별을 사랑한 이야기"는 한 가수가 삶의 원동력이 되어 성공적 삶의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마음의 표현으로 사랑의 의미를 더욱 함축성있게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영혼의 치유와 성장을 돕는 위대한 사랑의 촛불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팬문화를 이끄는 문화적 산물이요, 시금석이 될것이라는 평가를 받는 것은 자명한 일이 될 것이며 미래를 향해 날아오를 한 가수가 비상하고 위상을 높이는 힘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들의 선한 영향력은 한 가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순수 팬심에 서 어느날 갑자기 "우리의 댓글을 책으로 만들면 별에게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거야 "로 시작한 아이디어가 출간으로 이루어졌음에 수익금은 '별'의 선한영향력을 위한 일에 쓰일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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