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슈] 팽글X뉴주, '모바일 퍼즐 게임 인사이트: 동서양 비교 분석 동향보고' 보고서 발간
[문화이슈] 팽글X뉴주, '모바일 퍼즐 게임 인사이트: 동서양 비교 분석 동향보고' 보고서 발간
  • 보도본부 | 김정연
  • 승인 2021.09.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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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광고 플랫폼 팽글(Pangle)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뉴주(Newzoo)와 함께 미국, 영국, 일본,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동서양의 퍼즐 게임 시장을 분석한 내용을 담은 ‘모바일 퍼즐 게임 인사이트: 동서양 비교 분석 동향보고(Puzzle Games: Comparing & Contrasting Eastern and Western Markets)’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 시장 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만큼 실제로 모바일은 모든 주요 아시아 시장에서 수익 기준 1위의 게임 플랫폼이다. 특히 모바일 게임 장르는 지난 10년 동안 빠르게 진화했으며, 캐주얼에서 코어까지 전 세계 모바일 게이머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새로운 장르가 등장했다. 그 결과 모바일 광고 기술 및 배틀패스와 같은 게임의 평생 가치(LTV)를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마케팅 및 수익 창출 메커니즘이 만들어졌다.

이로 인해, 팽글과 뉴주는 모바일 시장에서의 서양 시장과 동양 시장의 차이점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퍼즐, 롤플레잉 및 아케이드 게임에 중점을 둔 일련의 모바일 게임 장르 보고서를 공동으로 개발했다. 보고서는 크게 ▲퍼즐 게임 수익 ▲퍼즐 게임 소비자 인사이트 ▲가장 많은 매출을 달성한 퍼즐 게임 및 퍼블리셔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문제 풀이 능력을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플레이어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퍼즐 게임은 지난 40여 년 동안 퍼즐 장르는 발전을 거듭했으며, 모바일 게임으로 기반을 다지게 됐다. 특히 똑같은 모양의 퍼즐 3개를 이어 맞추는 매치3 장르는 현재 플랫폼에서 가장 인기 있는 퍼즐 게임 장르로써 다양하고 혁신적인 신작들이 출시되고 있다. 모바일 게임 유저들은 대체로 퍼즐 게임에 높은 참여도를 보이고 있으며, 과금액 또한 높은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퍼즐 게임은 2020년 모바일 게임 매출에서 69억 달러를 차지했으며(광고 수익을 제외한 소비자 지출 금액), 이는 지난해 모바일 게임 시장 매출액인 869억 달러의 8%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모바일 퍼즐 게임 매출액 중 미국이 20억 달러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고, 그 뒤를 이어 일본이 12억 달러, 중국이 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세 국가의 매출액을 합치면 전 세계 모바일 퍼즐 게임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주가 조사한 ‘소비자 인사이트’의 퍼즐 게임 트랜드 분석에 따르면, 뉴주는 모바일 게이머들에게 지난 6개월 동안 플랫폼에서 어떤 장르를 플레이했는지 질문했으며, 퍼즐 게임이 미국과 영국, 일본,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된 장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적으로 여성 게이머들이 퍼즐 게임에 더 흥미를 느끼지만 시장별로 성별 비율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규직 직원이면서 높은 소득을 얻는 사람들이 퍼즐 게임을 많이 즐긴다는 연구결과를 보였다. 서양과 동양의 주요 차이점은 동양에서 모바일 플레이어의 연령이 좀 더 낮았으며, 고등 교육 이상의 교육 수준을 보였다. 특히 일본은 남녀 성별 균형이 남성 48%, 여성 52%의 수준으로 거의 동일하며, 1/3이 비디오 게임을 가장 좋아하는 취미 및 관심사로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서 2020년 iOS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달성한 상위 50개 타이틀을 대상으로 게임 장르 분포를 살펴본 결과, 영국과 미국과 같은 서양에서는 퍼즐 게임이 높은 매출을 달성한 반면 대한민국과 일본에서는 롤플레잉 게임이 우위를 차지했다.

각 시장별로 선호하는 게임이 있는 반면, 영국, 미국, 대한민국에서는 캔디 크러쉬 사가(Candy Crush Saga), 가든스케이프(Gardenscapes), 홈스케이프(Homescapes)와 같은 서양 개발사가 시장 우위를 점하고 있었고, 일본의 경우 디즈니 썸썸(Disney Tsum Tsum), 포코포코(PokoPoko), 요괴워치 뿌니뿌니(Yo-kai Watch Wibble Wobble)와 같은 현지에서 개발한 게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퍼즐 게임은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의 중심이 되는 장르로, 동서양 모든 모바일 개발자들에게 수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팽글X뉴주, ‘모바일 퍼즐 게임 인사이트: 동서양에서의 수익과 기회’ 보고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팽글의 공식 홈페이지 또는 뉴주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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