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가 신규 입사자들을 축하하고 회사의 철학과 문화를 공유하고자 입사 축하 키트 ‘새싹박스’를 증정한다고 전했다.

‘새싹박스’에는 꿈, 행복, 자유라는 신사고의 경영 철학을 담아 회사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물품들로 구성했다. 대표이사의 축하 편지와 사원증, 명함철, 다이어리, 필기구, 텀블러, 마스크, 손소독제, 비타민을 비롯해 기업 철학 중 하나인 행복 키워드를 각인한 친환경 종이화분과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지침서도 추가했다.

좋은책신사고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좋은책신사고의 전 직원은 모두 정규직으로 3개월 수습 기간에도 정규직과 동일하게 급여를 지급해 안정적인 근로조건을 보장한다. 

또한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직원 경조사 및 설날 등 특별한 날에는 선물비를 지원한다. 쇼핑, 취미생활 등에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복지카드를 제공하는 등 직원들의 역량 성장 및 충분한 보상을 위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반반차 제도, 자율출근제를 도입해 임직원의 워라밸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사내식당에서 아침, 저녁식사를 무료로 제공해 직원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 6월부터는 코로나19 백신유급 휴가를 지원하고 있다.

좋은책신사고 관계자는 “새싹박스에는 청소년들에게 꿈, 자유, 행복을 전하기 위한 신사고의 경영 철학을 신규 입사자들에게 공유하고 기업과 개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면서 “앞으로도 직원들의 근로 의욕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들을 통해 선진 근로문화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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