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현금 4억 절도범 2주만에 붙잡혀...수중에 170만원만 남겨
[10년 전 오늘] 현금 4억 절도범 2주만에 붙잡혀...수중에 170만원만 남겨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9.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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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Flickr]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1년 9월 17일에는 지난 2011년 8월 말 가정집에서 발생한 현금 4억 도난 사건의 용의자 유 모 씨와 전 모 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포항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31일 포항시 남구 해도동 박 모 씨 집에서 현금 4억 1,500만원과 목걸이 등 1,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털어 달아난 혐의로 유 모 씨와 전 모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검거 당시 이들이 타던 차 안에서 5만원권으로 현금 170만원을 압수했으며 이들은 2억 원씩 나눠갖고, 빚을 갚거나 유흥비와 도박 등으로 탕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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