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지리산에 반달가슴곰 4마리 추가 방사...모두 23마리 서식 확인
[10년 전 오늘] 지리산에 반달가슴곰 4마리 추가 방사...모두 23마리 서식 확인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9.1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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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9월 15일에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반달가슴곰 4마리가 지리산에 추가 방사돼 모두 23마리가 자연의 품에서 뛰놀게 됐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중국에서 도입한 2마리와 서울대공원에서 기증한 2마리 등 모두 4마리의 반달가슴곰을 지리산에 방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달가슴곰들은 방사에 앞서 자연적응훈련장에서 먹이를 찾는 방법 등의 적응훈련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날 방사된 4마리를 포함해 당시 지리산에는 모두 23마리의 반달곰이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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