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씨름 김기태, 한라장사로 시즌 3관왕..."우승 상금 이웃 돕기 성금으로"
[10년 전 오늘] 씨름 김기태, 한라장사로 시즌 3관왕..."우승 상금 이웃 돕기 성금으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9.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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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진/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10년 전 오늘인 2011년 9월 12일에는 김기태가 2011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올랐습니다.

김기태는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한라장사 결승전(5전3선승제)에서 이주용을 3-0으로 물리쳤습니다.

2011년 설날 단오 장사 대회에서 한라장사에 올랐던 김기태는 이로써 시즌 3관왕에 개인 통산 8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김기태는 "추석을 맞아 우승 상금(1천만원)을 불우 이웃 돕기 성금으로 내겠다"고 말해 명절 분위기를 더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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