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말] 정치인들의 싸움에 피로감만 쌓여...싸움에 대한 카프카의 직언 
[따말] 정치인들의 싸움에 피로감만 쌓여...싸움에 대한 카프카의 직언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21.09.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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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대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각 정당부터 대선주자들은 각자의 장점과 정책의 홍보 그리고 후보 간 네거티브 및 각종 루머나 이야기들에 휩싸이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매 대선마다 찾아온 진흙탕 싸움이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라는 것이다. 

네거티브는 많은 단점을 낳는다. 국민들이 후보들의 정책 보다는 그들의 이슈에 더 집중하게 되고 그로인해 피로감을 느낀다. 지나칠 경우 선거 자체를 회피하기도 하며 그것은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피해로 다가온다. 

하지만 장점(지극히 후보들에게만)도 존재한다고 한다. 구설에 오르며 지지율 하락이 되는 요인이 되기도 하지만 의외로 이 일로 자신의 지지율이 오르거나, 최악의 경우지만 이름이 많이 노출되었다는 이유로 자신의 투표율이 올라가기도 한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네거티브를 하는 이유다. 

- “악은 선을 알지만, 선은 악을 알지 못한다. 악이 사람을 유혹하는 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는 싸움을 걸어오는 것이다.” <F. 카프카> - 

경쟁과 싸움은 다르다. 경쟁은 서로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싸움은 그렇지 않다. 사람의 육체와 영혼을 갉아먹을 뿐 아니라, 악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싸움을 한다. 그리고 그 싸움에서 이겨야지만 승자가 된다고 생각을 한다. 결국 남는 것은 서로의 상처인데 말이다. 

많은 국민들은 정치인들의 싸움에 지쳐있다. ‘나는 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상대측이 네거티브를 하니 나도 가만있을 수 없다’라는 식의 대화법이지만 그것 역시 국민들에게 피로감을 주기 충분하다. 

독일 작가 F.카프카가 남긴 싸움에 대한 명언. 싸움은 곧 악이 사람을 유혹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는 말. 우리는 누구를 위해 싸우는가. 코로나19로 안그래도 어려운 시기에 피로감만 쌓여가는 정치인들의 싸움. 

매일 생계와 싸우고 있는 국민들의 현 주소를, 그들은 과연 알고 있기는 한 것일까.  

오늘은 그런 날~ 싸움을 이제 멈추는 날~ 

- “악은 선을 알지만, 선은 악을 알지 못한다. 악이 사람을 유혹하는 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는 싸움을 걸어오는 것이다.” <카프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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