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언박싱] 옷 가져가라고 불러서 이혼소송 중인 아내 살해한 가해자 신상공개 촉구
[청원 언박싱] 옷 가져가라고 불러서 이혼소송 중인 아내 살해한 가해자 신상공개 촉구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9.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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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누군가의 절박함이 담긴 청원. 매일 수많은 청원이 올라오지만 그 중 공론화 되는 비율은 극히 드물다. 우리 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지만 조명 받지 못한 소외된 청원을 개봉해 빛을 밝힌다. 

청원(청원시작 2021-09-07 청원마감 2021-10-07)
- 살해 가해자 신상공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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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인권/성평등

청원내용 전문 
장인어른이 보는 앞에서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3일 화곡동 자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9살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아내와 별거하며 이혼 소송을 벌여왔습니다. 피해자는 자신의 부친과 함께 소지품을 가지러 A씨가 사는 집에 잠시 들렀고, 여기서 피해자와 말다툼을 벌이던 A씨가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의 아버지는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범행 후 A씨는 경찰에 자수했으며 곧바로 피해자의 부친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5월부터 별거 중이었던 피해자는 '자녀들 옷을 가져가라'는 장 씨 말을 듣고, 친정아버지와 함께 장 씨 집을 찾았다 변을 당했습니다. 아내는 수년 전부터 가정폭력과 협박에 시달렸다고 호소해왔습니다. 살인은 범죄 입니다 가해자 신상공개를 원합니다.

취재 결과>> 청원 UNBOXING_서울남부지법 김상규 당직판사 왈(曰)

“살인 혐의를 받는 가해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습니다.”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어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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