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고발사주' 관련 기자회견... "고발장 받았는지 기억 안나" 外 [국회소식]
김웅, '고발사주' 관련 기자회견... "고발장 받았는지 기억 안나"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09.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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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1년 09월 08일 수요일의 국내정세

▶국민의힘
김웅, '고발사주' 관련 기자회견... "고발장 받았는지 기억 안나"
8일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당시 총선 선거운동에 집중하느라 저에게 제보되는 많은 자료에 대해 검토할 시간적 여유조차 없었다"며 "고발장을 받았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자료들이 사실이라면 정황상 제가 그 자료를 받아 당에 전달한 것일 수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조작 가능성을 제시하고 명의를 차용했다는 주장도 있다"며 "모 매체를 통해 보도된 해당 고발장은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위는 제보자의 휴대전화와 손모 검사의 PC 등을 기반으로 조사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해서 하루 빨리 밝혀달라"고 강조했다.

▶열린민주당
최강욱, 조 전 장관 아들 사건 항소심... '고발사주' 관련 사건이라 관심 주목
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사건의 항소심 첫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이날 서울고법 형사6-3부(조은래 김용하 정총령 부장판사)는 오전 11시 20분  최 대표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열어 검찰과 최 대표 양측의 항소 이유를 확인한다. 그는 조 전 장관 아들이 실제 인턴으로 활동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지난 6월 1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번 공판은 정식 공판인 만큼 변호인뿐 아니라 피고인인 최 대표도 법정에 직접 나와야 한다. 한편 현재 '고발사주' 의혹의 대상이 되는 사건이기도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尹 정치공작 전모 드러나... 관련자 전원 즉각 출당 시켜야"
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윤석열 검찰의 정치공작 행태의 전모가 드러나고 있다"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국민 앞에 사죄하고, 수사에 성실히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검찰이 정치에 개입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서초동에서 불법 정치를 했다"며 "검찰 수사권을 사유화하고 사적 보복을 자행했다. 야당과 내통하며 선거에 개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도 관련자 전원을 즉각 출당시켜야 한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사법개혁 후속 입법과 2단계 검찰개혁 입법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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