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한밤중 여수 앞바다 여객선 화재 발생...130명 전원 구조
[10년 전 오늘] 한밤중 여수 앞바다 여객선 화재 발생...130명 전원 구조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9.0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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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9월 6일에는 새벽 전남 여수 앞바다를 지나던 여객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전남 여수시 삼산면 백도 북동쪽 7마일 해상에서 부산을 떠나 제주로 항해하던 여객선 현대설봉호(4,166톤) 선미 부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지만 신속한 구조로 탑승 인원 130명 전원이 구조됐습니다.

여수해경과 해군은 경비함 등 23척을 급파해 사고 발생 2시간 40여분 만에 승객 104명과 승무원 26명 등 탑승자 130명을 전원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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