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허유괘표[許由掛瓢]입니다.

[허락할 허, 말미암을 유, 걸 괘, 바가지 표]의 글자로 만들어진 허유괘표[許由掛瓢]는 「허유가 나뭇가지에 표주박을 걸었다가 시끄러워서 떼어버렸다.」는 뜻으로, 속세를 떠나 청렴하게 살아가는 모양을 이름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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