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호남고속철도 터널 공사 현장 붕괴...인부 1명 매몰
[10년 전 오늘] 호남고속철도 터널 공사 현장 붕괴...인부 1명 매몰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9.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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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ixabay]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9월 2일에는 호남고속철도 터널 공사 현장이 무너지면서 중장비 기사 1명이 매몰됐습니다.

전남 장성군 북이면 호남고속철도 달성터널 공사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일어나 작업 중이던 유 모 씨가 매몰됐습니다.

사고 당시 터널 안에서는 5명이 작업 중이었으며 4명 인부는 토사가 흘러내리자 대피했으나 인부 유 모 씨는 빠져나오지 못하고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사 전 조사 때 암반지역으로 파악돼 이에 맞춰 시공하던 중 갑자기 연약층 토사 구간이 나타나면서 무너져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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