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대전서 3살 여아 납치한 30대 남자, 시민들이 검거...휴가 중 경찰관 포함
[10년 전 오늘] 대전서 3살 여아 납치한 30대 남자, 시민들이 검거...휴가 중 경찰관 포함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8.3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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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ixnio]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ixnio]

10년 전 오늘인 2011년 8월 31일에는 대전 서구 탄방동의 한 소아과 병원 앞에서 엄마와 함께 병원에 다녀오던 3살짜리 여자아이를 납치해 달아나던 강도범이 붙잡혔습니다.

아이 엄마는 병원에서 미열이 나는 딸의 진료를 마치고 귀가하기 위해 주차해 둔 자신의 승용차에 올랐고 용의자가 뒤따라 차에 올라 아이 엄마를 위협하다 아이를 납치해 달아나다 시민들에게 붙잡혔습니다.

현장에서 용의자를 붙잡은 시민들 가운데는 쉬는 날이었던 부천 원미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이 포함돼 있어 현장에서 용의자를 수갑도 채웠으며 출동한 대전 경찰에 신병을 인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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