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말] 피와 무력으로 얼룩진 아프간...탈레반에 필요한 것은 평화 
[따말] 피와 무력으로 얼룩진 아프간...탈레반에 필요한 것은 평화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21.08.26 17: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박진아] 탈레반이 20년 만에 아프가니스탄을 재장악 했다. 현지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은 탈레반이 장악한 정권에 맞서 싸우고 있고 일부는 현지를 탈출하기 위해 마치 영화같은 한 장면들을 보여주고 있다.  

탈레반은 1994년 2만 5천 여명의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주에서 결성된 수니파 무장 이슬람 정치조직이다. 하지만 끝없는 저항 세력 등으로 인해 정권을 잡지 못했고 도리어 심각한 문제를(인권침해, 학살 등) 일으키는 국제사회문제 조직으로 지목되기 시작했다. 

2001년 9월 11일 일어난 미국의 9.11 테러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당시 이 사건은미국에 앙심과 복수를 품은 탈레반이 일으킨 끔찍한 사건이라는 점을 기억할 것이다. 

- “복수의 여정을 시작하기 전 두 개의 무덤을 파라. 너도 죽는다.(Before you embark on a journey of revenge dig two graves.)” <공자(Confucius)> -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 및 전쟁은 그 후로 시작했고 이런 무력에 의해 탈레반 정권은 무너지게 된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다. 20년 만인 올 5월, 미국이 철수하는 틈을 타 탈레반은 재장을 하기 시작했고, 지난 15일 카불까지 장악하며 정권을 다시 손에 쥐게 된다. 

앞서 말 했던 그들의 심각한 인권침해 및 학살은 미디어를 통해 하루에도 셀 수없이 일어나고 있다. 

그들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이러는 것일까. 전쟁은 복수를 꿈꾸게 하고 복수는 전쟁을 낳는다고 한다. 그 어떠한 것도 생명의 존중보다 귀할 수 없고 살인이 합리화 될 수는 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곳곳에는 피와 무력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평화와 삶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전쟁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야 할 것이다. 

오늘은 그런 날~ 피와 무력으로 고통 받는 아프간에 관심을 가져보는 날~ 

- “복수의 여정을 시작하기 전 두 개의 무덤을 파라. 너도 죽는다.(Before you embark on a journey of revenge dig two graves.” <공자(Confucius)> - 

※ 따말은 따뜻한 말 한 마디의 줄임말로 명사들의 명언, 드라마와 영화 속 명대사 등을 통해 여러분에게 힘이 되고 감성을 심어주는 시선뉴스의 감성 콘텐츠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시선뉴스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