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퍼스널케어 브랜드 ‘그로우어스’에서 극손상모를 위한 ‘데미지 테라피’ 라인의 첫 주자, ‘데미지 테라피 샴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데미지 테라피 샴푸’는 7중 바다 콜라겐과 5종 단백질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라며 "또한 진주추출물, 히말라야 핑크솔트 등이 배합된 ‘마린 펄 컴플렉스’는 손상된 모발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저분자, 고분자 단백질이 배합 되어 있으며 더불어 바다의 미네랄 성분인 ‘Seaweed complex’, 특허성분 ‘Patent complex’,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성분 등을 함유했다"라며 "패키지 또한 폐 플라스틱을 녹여만든 PCR 30% 친환경 용기로 제작하였고 제품의 단상자는 산림의 식물 다양성을 인정하는 친환경 지류인 FSC 지류를 사용하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레븐코퍼레이션 백창준 대표는 “데미지 테라피 샴푸(Damage therapy shampoo)의 경우 IFRA(국제 향료 협회)의 기준과 EU의 권고사항,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 안전기준의 가이드와 권고사항을 준수하였다”라며, “리커버 테라피 라인에 이어 데미지 테라피 라인까지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샴푸에 이어 두피 스케일러 또한 출시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데미지 테라피 샴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그로우어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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