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당 지도부와 갈등 좋지 않아... 크게 보고 변화 혁신에 집중 해야" 外 [국회소식]
유승민, "당 지도부와 갈등 좋지 않아... 크게 보고 변화 혁신에 집중 해야"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08.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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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1년 08월 13일 금요일의 국내정세

▶국민의힘
유승민, "당 지도부와 갈등 좋지 않아... 크게 보고 변화 혁신에 집중 해야"
13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어느 예비후보의 캠프든 당 지도부와 너무 갈등을 빚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 당 지도부의 18일 토론회를 개별 정견발표 형태로 바꿔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토론 자체가 봉쇄되는 것"이라며 "개인적으로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룰이든 정하는 대로 따르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를 향해 "크게 보고 당의 변화와 혁신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당내 갈등, 잡음 등은 다 풀릴 수 있는 문제"라며 "말도 좀 줄이고 일정도 좀 줄이고, 당의 여러 문제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할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충고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시키는 대로 만 하는건 지방차치 아냐"
1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가 '전 경기도민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과 관련해 "대통령께서도 올 1월 기자회견에서 지방정부가 추가 보완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다"며 "(정부 재난지원금과) 상호 보완해주는 관계로 봐 달라. 갈등·충돌하는 관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실제로 지방정부와 중앙정부는 보완하고 다름이 필요한 특수한 관계"라며 "예를 들어 아동보호 정책 등도 정부가 어느 기준까지 하면 우리는 추가해서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키는 대로 할 거라면 지방자치제도가 필요 없다"며 "다른 지역에서 하지 않으니 우리도 하면 안 된다는 건 지방자치를 부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당
정의당, "언론중재법 수정안 재검토 해야... 언론개혁특위 구성 촉구한다"
13일 정의당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시한 '언론중재법 수정안'에 대해 "독소조항에 일부 진전이 있었으나 여전히 미흡하고 부족하다"며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이동영 수석대변인의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그는 "여당도 수정 입장을 밝히면서 법안의 문제점을 인정한 만큼 원점에서 차근차근 재검토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며 "언론중재법 논의에 덧붙여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혁, 편집 독립권 확보를 위한 신문법 개정, 지역신문지원법 등 종합적인 언론개혁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언론개혁특위 구성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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