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유튜버 초마드가 '웬디의 영스트리트' 게스트로 활약을 이어간다.

지난 6일 금요일 초마드는 SBS 라디오 파워FM '영스트리트' 게스트로 청취자들을 만났다. 

초마드는 '영스트리트' 코너 '웬쓸신잡'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국내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경청하며 남다른 공감 능력과 진심 어린 답변을 전하는가 하면, 적재적소 리액션으로 방송의 활기를 더하고 있다.
 
오는 10일 '영스트리트'의 레드벨벳 웬디와 또 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저녁 시간 청취자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초마드가 출연하는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여행유튜버 초마드는 대표 시리즈 <미지의 나라 사우디아라비아>, <인도에서 생긴일>, <지금 여기 아랍에미레이트> 등 많은 사랑을 받으며 66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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