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표류 北주민 4명,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 밝혀 판문점 통해 송환
[10년 전 오늘] 표류 北주민 4명,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 밝혀 판문점 통해 송환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8.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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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8월 12일에는 대한적십자사가 서해상에서 표류하다 구조된 북한 주민 4명을 판문점을 통해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들이 타고 온 전마선(소형 배) 2척은 2011년 8월 11일 오후 7시 12분과 오후 9시 30분 백령도 인근 북방한계선(NLL) 이남 지역에서 침수로 침몰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우리 군에 발견돼 구조됐습니다.

정부는 오후 3시께 판문점 적십자채널을 통해 북측에 전통문을 통해 송환 계획을 제의했고 북측은 구두로 알았다며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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