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정읍 400mm 기록적 폭우로 초토화...기상 관측 이래 최고 기록
[10년 전 오늘] 정읍 400mm 기록적 폭우로 초토화...기상 관측 이래 최고 기록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8.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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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Flickr]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1년 8월 9일에는 전북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4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도로 침수와 행락객 고립, 과수 낙과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정읍에 내린 400mm의 비는 기상관측 이래 최고 기록이었으며 기존 정읍의 최고 하루 강우량은 1998년 9월30일에 기록한 244.5mm였습니다.

불어난 물에 하천이 범람하면서 뒤로 보이는 도로는 끊겼고 바로 옆에 있는 농경지는 물바다로 변했으며 물 폭탄으로 지역 논밭의 20% 이상이 침수됐고 지대가 낮은 시골마을은 물난리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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