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해운대 청사포 방파제서 파도에 휩쓸린 관광객 2명 구조
[10년 전 오늘] 해운대 청사포 방파제서 파도에 휩쓸린 관광객 2명 구조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8.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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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Pxhere]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1년 8월 7일에는 부산 해운대 청사포 방파제에서 남녀 관광객 2명이 파도에 휩쓸렸다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산책을 갔다가 3m 높이 파도가 방파제를 덮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인근에 있던 관광객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신 모 씨는 함께 온 여성 일행이 높은 파도에 휩쓸리자 이 여성을 구하려 바다에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부산 앞바다에는 북상 중이었던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2~3m의 높은 파도가 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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