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정선아로 열연 중인 김민정,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중
'악마판사' 정선아로 열연 중인 김민정,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중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1.08.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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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악마판사>에서 열연 중인 배우 김민정이 소속사 WIP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WIP는 3일 김민정 측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 증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민정_인스타그램)
(김민정_인스타그램)

소속사 관계자는 "서류상 3월에 매니지먼트가 종료됐지만 <악마판사> 촬영이 끝나는 7월까지 매니지먼트 업무를 봐서 계약이 자동 연장되는 것으로 얘기하고 있었다. 해지한다면 협의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이렇게 돼 난감하다"고 전했다.

반면 김민정 측은 지난 3월 계약이 종료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1990년 MBC <베스트극장-미망인>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한 김민정은 현재 <악마판사>에서 정선아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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