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독도가 일본 영토임을 확인 위해 입국 시도 日 의원 3명, 9시간 만에 출국
[10년 전 오늘] 독도가 일본 영토임을 확인 위해 입국 시도 日 의원 3명, 9시간 만에 출국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8.0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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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8월 1일에는 울릉도를 방문해 독도가 일본의 영토임을 확인하기 위해 울릉도 방문을 강행하려던 일본 자민당 의원 3명이 입국 시도 9시간 만에 출국했습니다.

일본 중의원의 신도 요시타카, 이나다 도모미, 참의원의 사토 마사히사 의원 등 3명은 이날 오전 11시 10분쯤 김포공항에 도착한 후 법무부의 입국 금지 통보를 받고서도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9시간 동안 농성을 벌였습니다.

우리 정부는 당초 일 의원들이 타고 온 전일본공수(ANA) 항공편으로 이들을 곧바로 되돌려보낼 방침이었지만 이들이 출국을 거부한채 버티자 주한 일본대사와 함께 최대한 빨리 떠나도록 설득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출국을 거부하다 실랑이 끝에 저녁 8시 10분 일본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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