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철도 건널목서 KTX-승용차 충돌로 승용차 운전자 사망...승객들 불편
[10년 전 오늘] 철도 건널목서 KTX-승용차 충돌로 승용차 운전자 사망...승객들 불편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7.3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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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7월 31일에는 철도건널목에 진입하던 승용차가 KTX 열차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충남 연기군 전의면 청남 철길건널목에서 KTX 607호 열차와 제네시스 승용차가 충돌했으며 차량 운전자는 차에서 튕겨져 나와 사망했고 차량은 심하게 파손됐습니다. 

경부선 부산 방향 일반 열차들의 운행이 50분가량 중단됐고 사고 열차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들이 환승을 위해 2시간 넘게 기다리는 등 지연 운행에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건널목에서 정지 신호와 차단기가 내려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진입을 시도하다 맞은편 차단기에 막혀 사고가 난 것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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