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말] 덥고 힘든 오늘 같은 날 외쳐보는 “아주 나이스!”
[따말] 덥고 힘든 오늘 같은 날 외쳐보는 “아주 나이스!”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21.07.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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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그룹 SG워너비가 출격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17년째 목소리로 감동을 주는 타임리스 그룹 SG워너비(김용준, 김진호, 이석훈)가 유퀴저로 출연한 것. 

SG워너비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특집을 계기로 역주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SG워너비는 역주행 신화를 계기로 재결합, 3년 만의 신곡 '넌 좋은 사람'을 발표했고 이들의 인기는 꾸준한 상황이다. 유행어나 미담도 등장했다. 특히 김진호가 자주 말 하는 “아주 나이스”는 많은 사람들이 즐겁거나 행복할 때, 또 타이밍이 좋을 때 등 유쾌하게 사용되곤 한다. 

- "아주 나이스“ <SG워너비 김진호> - 

SG워너비는 마치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모습이다. 신곡으로 각종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강타했고, 광고나 행사 제안만 50여개가 들어오고 있다. 이에 이석훈은 "우리 셋 다 조심스러운 성격이라 SG워너비로 광고가 들어왔을 때 음악과 관련된 일이 아니라면 신중하게 접근하려 한다"고 고백했다.

또한 SG워너비는 데뷔 18년차에도 여전히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세상을 떠난 故 채동하까지 잊지 않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그들이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또 오랫동안 팀워크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 아마 그들이 가진 “아주 나이스”의 정신 때문은 아닐까. 

김용준 "우리끼리 무대에서 멋있게 나이들어가자는 말을 많이 한다. SG워너비로 오래 활동하고 싶다“

김진호 "우리는 가족이다. 함께 노래하고 있다는 게 요즘 신기하다. 석훈이 형, 용준이형, 동하 형 모두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계속 하고 싶다"

이석훈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바르게 살아라'라고 하셨다. 어디 가면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고 얘기한다. 어머니를 만나게 된다면 잘하고 있냐고 확인받고 싶다"

그들의 노래에 박수를 보낸다. 

오늘은 그런 날~ 아주 나이스!를 외쳐 보는 날~ 

- "아주 나이스“ <SG워너비 김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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