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수영장 8세 여아 물에 빠지는 사고 및 변압기 화재로 밤새 정전 [팔도소식/사건사고]
리조트 수영장 8세 여아 물에 빠지는 사고 및 변압기 화재로 밤새 정전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07.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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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07월 27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리조트 수영장서 8세 여아 물에 빠지는 사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져 – 경기 가평군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캡처]

27일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난 26일 오후 3시 35분께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의 한 리조트 내 야외수영장에서 A(8) 양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A 양은 아버지에 의해 구조돼 119구조대가 심폐소생술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리조트 관계자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 아파트 단지 변압기 화재로 정전... 주민들 열대야에 밤새 불편 겪어 – 경기 김포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사와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등은 27일 전날 오후 9시 20분께 김포시 감정동 한 아파트 단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고 전했다.

이번 정전 사고는 아파트 단지 내 변압기 3개 중 1개에 불이 나 발생한 것으로,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면서 불은 20여 분만인 오후 9시 45분께 진화됐으나, 복구 작업이 밤새 이어짐에 따라 열대야에 430여 세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편 한전은 "한전 설비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아파트 내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단지 내 변압기에 과부하가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며 "인력과 장비를 지원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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