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尹 참여 당협위원장 징계... "캠프에 들어가는거 온당치 않아" 外 [국회소식]
국민의힘, 尹 참여 당협위원장 징계... "캠프에 들어가는거 온당치 않아"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07.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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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1년 07월 26일 월요일의 국내정세

▶국민의힘
국민의힘, 尹 참여 당협위원장 징계... "캠프에 들어가는거 온당치 않아"
26일 한기호 사무총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전 총장은 아직 입당하지 않은 상황으로, 캠프 편성에 참여했다는 건 후보에게 조언하는 것과 전혀 다르다"며 "윤 전 총장이 야권이지만, 캠프에 들어가는 건 온당치 않다고 본다"고 전하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캠프에 공식적으로 참여한 당협위원장들의 징계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그는 "따라서 당협위원장 사퇴 사유가 되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당직자들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으로 당헌·당규에 위배되는지 의견을 수렴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임대인들 임대료 부단히 상향... 불평등 계약관계 입법적 보완 필요"
26일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임대차 3법과 관련해 "지난 1년간 신규 계약을 맺지 않는 경우 건물주인 임대인들이 임대료를 부단히 상향시키는 문제가 있었다"며 "임대료 책정 권한이 건물주에게 집중된 불평등한 계약관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입법적 보완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1년 뒤면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한 세입자들의 계약이 다시 만료된다"며 "정부·여당으로서 책임 있는 검토를 통해 제도 개선방안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열린민주당
이동재, 최강민에 손해배상 2억원으로 상향... "사과도 없이 6개월 간 비방"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금액을 2억원으로 상향했다. 이 전 기자 측은 "최 의원은 소송 제기 후 해명과 사과도 없이 6개월이 지나도록 비방으로 일관 중이며, 자극적인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며 "전혀 반성하지 않는 최 의원의 태도에 더는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돼 청구 금액을 확장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작년 4월 3일 이 전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이 대표님,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당신이 살려면 유시민에게 돈을 주었다고 해라, 그러면 그것으로 끝이다. 그 다음은 우리가 알아서 한다'고 말했다고 적은 바가 있으며, 이에 이 전 기자는 지난 1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5천만원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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