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日 니가타현 기록적인 폭우...강둑 무너지고 주민 40만명 대피
[10년 전 오늘] 日 니가타현 기록적인 폭우...강둑 무너지고 주민 40만명 대피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7.3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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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Pixabay]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7월 30일에는 일본 니가타현에 기록적인 폭우가 덮치면서 강둑이 곳곳에서 무너지고 당국이 주민 40만명에게 피난을 지시하거나 권고했습니다.

NHK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니가타현 산조시를 가로지르는 이가라시강의 둑이 약 150m 구간에 걸쳐 무너졌습니다.

니가타현 우오누마시 아부루마강도 일부 둑이 무너졌고, 나가오카시의 우오노강은 범람했다고 NHK는 전했습니다.

니가타와 후쿠시마현에는 사흘간 최고 680mm의 비가 내려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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