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마린보이 박태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 최강자 입증
[10년 전 오늘] 마린보이 박태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 최강자 입증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7.2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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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7월 24일에는 박태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를 제패했습니다.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2초04로 쑨양(중국·3분43초24)과 세계기록(3분40초07) 보유자인 파울 비더만(독일·3분44초14)을 따돌리고 1위로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200m에서 잠시 페이스를 놓쳐 250m에서 4위까지 밀렸지만 마지막 50m를 26초43에 주파하며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어 이 종목의 최강자임을 입증했습니다.

박태환은 지난 2007년 호주 멜버른 대회에 이어 자유형 400m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세계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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